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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입동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立冬)이라고 하여, 사람들은 겨울채비를 하기 시작한다.

김치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김장 김치'

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음식
김치는 채소에 마늘, 생강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숙성시킨 발효식품으로 종류가 300가지 이상이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담가 먹은 김치는 옛날엔 아주 단순하게 만들어 먹던 음식이었다. 채소를 잘 씻어 소금에 절여 항아리에 담아 적당히 숙성시킨 후에 먹은 것이 바로 김치의 시초다. 김치는 겨울철에 채소가 귀했던 시절에는 더할 수 없이 중요한 비타민 공급원이었다.
찌개, 볶음밥, 전의 재료로도 활용되는 김치
추운 북쪽 지방에서는 김치를 싱겁게 먹고 국물이 많으며 고춧가루를 적게 사용해 맛이 담 백하다. 또 모양은 큼직하며 젓갈도 새우젓이나 조기젓 등을 많이 사용한다. 반면에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소금과 젓갈, 고춧가루를 많이 사용해 맵고 짜며 국 물이 적다. 김치는 채소를 주로 사용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며 비타민 A·B·C 등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생선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젓갈을 넣어 쌀밥 중심의 식생활에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을 공급함으로써 영양상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열흘 정도 숙성시킨 배추김치는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배추김치는 김치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콤하게 익은 김치에 돼지고기나 멸치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나 1년 이상 숙성시킨 묵은지에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만든 묵은지찜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새콤한 국물에 밥이나 국수를 말아 먹기도 하며, 밥을 넣고 볶아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출처 : 한식재단 한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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