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쌀밥은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주식으로 먹으며 에너지를 얻은
식단의 중심입니다. -
한국인에게 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며, 가장 큰 주식으로서 매 끼니마다 챙겨 먹은 식단의 중심입니다. 밥으로부터 얻는 영양과 에너지를 약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쌀은 다른 나라의 쌀과 비교하여 광택이 나고 끈기가 많습니다. 종종 차지다(sticky)는 표현으로 묘사되는데, 이러한 종류의 쌀은 수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소화도 쉽게 됩니다. 바로 지은 쌀밥은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